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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비365

다시보기] "나는 영화가 좋다" 이창세 저자와의 만남 - 사람이 책이되는 오종철의 톡북 영화만 생각하고, 영화만 아는, 영화에 중독된 사람들의 이야기 비가오나 눈이 오나 영화현장은 늘 펄펄 살아 움직입니다. 무거운 조명기를 나르는 스무살의 여성 조명부원의 눈빛에도, 환갑이 지난 나이에 "레디액션"을 외치는 노감독의 눈빛에도 열정이 끓어 넘칩니다. 시사회에서 자신들의 이름이 조그맣게 쓰인 엔딩 크레디트를 끝까지 보고 나서야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의 긴장을 풉니다. 그렇게 그들은 온몸을 내던져 영화 한 편, 한 편을 만들어 냅니다. 영화로 가슴뛰는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봅니다. 스토리텔링이 필수인 시대에, 희미해진 감성을 영화이야기로 풍성하게 하면 어떨까요? - 힘든 시기를 견뎌낸 힘은 자신감이다-박찬욱_영화감독 - 죽어라 하지 않으면 개뿔도 없다-이준익_영화감독 - 두 남매의 슬픈 이야.. 더보기
다시보기] "서른의 길목에 선 당신에게" - 이재은 저자와의 만남 (진행 임희영) 《여자 라이프 사전》으로 대한민국 2030 여성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던 이재은 작가가 ‘서른 즈음의 여성들’에게 전하는 후속작. ‘서른의 길목에 선 당신에게’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서른을 코앞에 둔, 어느새 서른을 훌쩍 넘어 허무한 여성들을 위한 책으로 여자가 서른 즈음 고민하고 겪을 법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서른 증후군’을 앓는다고 할 만큼 ‘서른’이란 나이 앞에 갖가지 고민과 불안으로 무척 심란해한다. 이에 서른을 앞서 넘긴 작가의 정감 어린 격려와 따뜻한 공감은 서른이란 나이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어버린 시기가 아닌, 그 어떤 도전과 과제를 맞닥뜨려도 충분한 승산이 있는 시기임을 깨닫게 한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서른 살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례를.. 더보기
다시보기] "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저자와의 만남 - MC 오종철의 사람이 책이되는 톡북 평범한 당신을 새롭게 탄생시켜줄 개인브랜드 사용 지침서! 11월부터 제가 진행해왔던 북포럼이 "5인 5색 토크쇼"형태의 북TV365로 발전되었고, 북TV365 오픈기념 쇼케이스를 이번에만 장소 (압구정 ==> 홍대입구역)와 요일(수 ==> 화)을 바꾸어 진행합니다. ... 11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북TV365에서는 "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저자와 연결의 시대에 필수적인 "개인브랜드"를 실제로 구축하는 노하우를 저자의 실제경험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끄집어 내고자 합니다.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 또한 필요합니다. 당신의 꿈과 브랜드를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나가면 어떨까요? - 당신의 죽음을.. 더보기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 - 지식허브 & 지식공간리모델링 북TV365는 기존 출판업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출판기념회나 저자와의 만남에서 탈피한 책과 저자 중심의 참여형 지식미디어로, 현재 매주 수요일 저녁 저자를 초대해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1) 날PD 고우성의 날지식 날토크 1,000회가 넘는 전문가 생방송토크의 경험과 생생함! 짧고 진한 생지식을 바로 업무와 생활에 적용! 진행자: 고우성 -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 / 생방송토크 220회 이상 진행 중 -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전문가 / 생방송토크 800회 이상 진행 중 - 청춘멘토링 지글 청소년방송국 총괄운영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키워가는 청춘멘토링이 삶의 미션 (www.ziggle.co.kr) IT전문가들의 가치와 지식이 제대로 인정받는 IT생태계를 추구(www.TalkIT.TV) 前) (주).. 더보기
[청춘북밴드 2회] "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박노진 저자와 생방송토크 by PROJECT “존버정신”팀 [저자] 박노진 등의 베스트 셀러 저자 196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진주 동명고, 고려대, 호서대를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단체 급식, 식자재 유통, 도시락 제조, 배달 음식 전문점, 한우 전문점 등 수차례 업종 전환을 하면서 실무를 쌓아왔다. 한우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광우병 사태’를 맞아 건진 것 없이 빚만 떠안은 채 장사를 접었다. 다시는 음식 장사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운명과도 같은 인연으로 현재 천안에서 퓨전 한정식 전문점 ‘마실’을 경영하게 되었다. 그 동안 실패했던 경험을 거울삼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외식 서적 탐독, 대박 음식점 벤치마킹, 끊임없는 메뉴 실험 및 개발, 경영대학원 과정,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원 활동 등 그야말로 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