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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칼럼

“영어, 몸으로 배우면 평~생 간다: 판토군의 액션잉글리시” 황승환 저저와의 만남 편 -오종철

책에서 길을 찾는 TV365, 오종철의 톡북


영어, 몸으로 배우면 ~ 간다: 판토군의 액션잉글리시황승환 저저와의 만남

 

영어공부 권에 자극 받은 저는 어느 영어문장 5개만 외워

외국이 아닌 이태원 외국인 사교클럽에 나갔고, 10 영어공부 책을 저자가 됐습니다.

저는 지금 저만의 학습법으로 로제타스톤 같은 다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어와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이 책이 되는 오종철의 톡북 토크쇼]중에서

 

우린 공부를 시험보기 위해 해왔지요. 그러다 보니 공부 재미없습니다. 우린 보통 영어를 잘하면 영어 못하는 한국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나 친구는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겠답니다. 남다르게 무언가를 사람들이 남다르게 세상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