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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중대포토에세이] 5주차 글쓰기 소재개발 1: 영화리뷰, 인터뷰의 기술 및 보도자료 작성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벌써 중대 포토에세이 과정 10주 중 반인 5주차 수업이다. 지난 워크샵에서 한층 성숙해진 글과 사진을 자신들의 블로그에 채워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기쁘다. 포토에세이는 이론이 아닌 실습 위주의 수업이다. 머리로 이해하고 아~하!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하나씩 해 보면서 그 해법을 찾는 과정이 본 수업의 핵심이다. 최고의 인터뷰의 기술은 경청, 메모 그리고 질문이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든다. 인터뷰를 하면~~~ 그 사람을 알고 싶을 때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하게 할 수 잇는 방법이 바로 인터뷰이다. 인터뷰를 할 때 인터뷰어는 사전에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한 점을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만들어 본다. 인터뷰이는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정리할 수..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2기] 2주차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이미지 전성시대, 당당히 살아남는 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중대 포토에세이 2주차 두번째 수업-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이미지 전성시대, 당당하게 살아남는 법... 언제나처럼 하얀 재킷과 하얀 바지로 백작가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하얀 재킷 속 빨간 셔츠는 그의 열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듯했다. 그랬다. 그를 말하는 이미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빨간 색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당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 보이지 않는 이미지 ..................... 나는 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승휴 작가님은 첫 주 수업시간에 본인이 촬영한 학생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며 그들의 이미지에 대해 나름의 분석결과를 표.. 더보기
[중대포토에세이 2기 모집] 즐거웠던 중대 포토에세이 1기 수료생들이 2기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의 대표적인 과정 사진아카데미! 그 중 사진의 전문기술이 아닌 사진에 빛을 더하는 과정, 포토에세이 글과 사진의 만남! 21세기 당신도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2011년 가을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2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중대 포토에세이 1기 수료식 그 생생 현장] 1기생이신 조장현 대표님께서 사진을 찍으시고 여러 사람들의 성화에 못이겨 보내 준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0주 동안 포토에세이 과정 주임을 했던 지식소통 조연심 지식소통 조연심 주임교수 조교로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주고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반장으로 3p바인더로 영원히 기억.. 더보기
[중앙대 포토에세이 수료식] 열정많고 능력있던 포토에세이과정 1기 수료식을 했습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년 8월 20일 중앙대학교 대학원 건물에서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0주에 걸쳐 40시간의 강의를 열심히 참여한 포토에세이 1기들의 수료식인 것이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모여 파란만장한 시간을 함께 했었다. 그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지식소통가이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였던 나는 오늘 지식산업교육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시간이 있었다,. 며칠 전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있었던 한국프로사진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감사패를 받았는데 오늘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열심히 했던 피트니스 우지인씨에게 원장상을 수여하기 위해 .. 더보기
<포토에세이>워크샵 "나는 작가다" @인스타랩(instalab)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현재 MBC에서 방송중인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나는 작가다" "나를 표현하는 사진"에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써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형식이다. 무작위로 선발되기에 청평에서의 긴장감은 더욱 컸다. 다들 많이 느꼈을 부담감, 어려움, 난처, 눈앞의 컴컴함.. 그래도 무언가 말하려, 생각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느껴졌다. 1박2일의 짧은 하루 워크샵이었지만, 빡센 일정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모두들 잘 소화했다. 그만큼 머릿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