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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성

2월 8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북TV365 사색토크,제240회] "위로"로 돌아온 '연탄길 이철환 저자 - 오종철의 톡북 2월 8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동화! 400만 독자를 울렸던 의 저자 이철환의 에세이『위로』. 이 책은 반쪽 붉은 나비가 되기 위해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마음속에 핀 꽃을 따 먹은 파란나비 피터의 여정을 그린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200여 점의 삽화와 피터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각 상황별로 등장하는 동물과 곤충, 식물들이 우리 삶의 요소하나하나를 대표해 나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게 한다. 저자는 각 등장요소들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지 들어본다. 이철환 저자 : 이철환 저자 이철환은 소설과 동화와 희곡을 쓰는 작가이며, 수 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하기도 .. 더보기
[북TV365 사색토크,제239회] "일생의 한 권 책을 써라 " 양병무 저자 & 가수 이정민- 조연심의 브랜드쇼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습니까? 저자 양병무는 지금도 가슴 뛰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으로 살게 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준비만 되면 사장이 제일 쉽다고 합니다. ... 오로지 글을 읽고 책을 쓰는 것만 했는데 그렇게 쓴 책으로 인해 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쓴 글이 책으로 나오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3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저자가 밝히는 책 쓰기 노하우와 책으로 인해 바뀐 인생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 줄 예정입니다. 저자가 재능을 발견하게 된 계기와 훈련법, 소통 그리고 긴 시간을 견뎌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의 브랜드를 벼리는 데 지침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더보기
[북TV365, 238회] "2012 메가트렌드 인 코리아" 김경훈 저자와의 생방송토크 - 날PD 고우성의 날지식 날토크 편 한국과 세계는 ‘임계점 마이너스 1도’! 위기의 2012년을 관통할 10가지 변화의 물결을 읽는다!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8일(수) 저녁에 "2012 메가트렌드 인 코리아" 김경훈 저자와 함께 글로벌 10대 메가트렌드의 큰 흐름 속에서 특히 2012년에 우리의 관심을 끌게 될 주요 이슈와 기회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새해 우리의 계획을 수립할 때, 세상의 큰 흐름을 알아둔다면 보다 현실적이고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1 사회적 소요의 세계화 _ 분노의 글로벌 스탠더드 2 신뢰 경쟁 _ 기업시민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3 소셜 익스피리언스 _ 연결의, 연결에 의한, 연결을 위한 경험 4 다이렉트 서비스 _ 스마트 소비자를 위한 최종 병기 5 칩시크 _ 저성장시대의 블루칩 6 시티파머.. 더보기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 - 지식허브 & 지식공간리모델링 북TV365는 기존 출판업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출판기념회나 저자와의 만남에서 탈피한 책과 저자 중심의 참여형 지식미디어로, 현재 매주 수요일 저녁 저자를 초대해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1) 날PD 고우성의 날지식 날토크 1,000회가 넘는 전문가 생방송토크의 경험과 생생함! 짧고 진한 생지식을 바로 업무와 생활에 적용! 진행자: 고우성 -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 / 생방송토크 220회 이상 진행 중 -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전문가 / 생방송토크 800회 이상 진행 중 - 청춘멘토링 지글 청소년방송국 총괄운영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키워가는 청춘멘토링이 삶의 미션 (www.ziggle.co.kr) IT전문가들의 가치와 지식이 제대로 인정받는 IT생태계를 추구(www.TalkIT.TV) 前) (주).. 더보기
[청춘북밴드 2회] "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박노진 저자와 생방송토크 by PROJECT “존버정신”팀 [저자] 박노진 등의 베스트 셀러 저자 196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진주 동명고, 고려대, 호서대를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단체 급식, 식자재 유통, 도시락 제조, 배달 음식 전문점, 한우 전문점 등 수차례 업종 전환을 하면서 실무를 쌓아왔다. 한우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광우병 사태’를 맞아 건진 것 없이 빚만 떠안은 채 장사를 접었다. 다시는 음식 장사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운명과도 같은 인연으로 현재 천안에서 퓨전 한정식 전문점 ‘마실’을 경영하게 되었다. 그 동안 실패했던 경험을 거울삼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외식 서적 탐독, 대박 음식점 벤치마킹, 끊임없는 메뉴 실험 및 개발, 경영대학원 과정,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원 활동 등 그야말로 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