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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중대 포토에세이] 8주차 보도자료, 헤드카피작성법 및 출간기획서 by 지식소통 조연심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10주 과정 중 8주차 수업이 끝났다. 어느새 가을도 한층 깊어졌다. 8주차 수업은 보도자료,헤드카피작성법 및 출간기획서 쓰는 법이다. 보도자료는 보도를 하는 기관에 보도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하는 자료 및 문서다. -네이버지식백과 출처 6하 원칙에 따라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법 Who: 누가 하는가?(참가자, 진행자, 기획자 등) What: 무엇을 하는가? When: 언제 하는가? Where: 언제 하는가? Why: 왜 하는가?(취지와 목적) How: 어떻게 하는가? (방법, 절차 등) 그리고 Focus하라 첫 번째 과제였다.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을 보도기사로 작성하는 거였다. 수업 중 작성하고 블로그에 올려 내 글에 트랙백을 거는 거다. 감성적인 글과 사실적인 글..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 지식소통 조연심의 스페셜 특강 <나는 브랜드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7주차, 스페셜 특강,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5T 재능(Talent) 돈벌기 위해서 인지, 내가 정말 잘 하는 것 '탤런트'를 가진 일인지 점검 훈련(Training)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트레이닝을 해야한다. 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나올 떄까지 소통(Talk) 온/오프라인을 통합적으로 365일 소통해야 누구에게나 드러날 수 있다 시간(Time) 시간을 견디는 노하우, 행복할 때 어떻게 누리고 힘들 때 어떻게 극복할지 타이밍(Timing) 내가 아무리 뭘 해도 그 시간이 오지 않으면 펼칠 수 없다. 나의 때를 만들고 그를 위해 준비하는 것. 본인을 5T로 점검해 보는 것 '브랜드 컨설팅' 과거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방향이 다르다면 브랜드에 앞으로의 꿈을 담아야 한다. ..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 6주차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특강 및 자료조사, 리뷰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독서경영전문가로 활동하는 안계환대표의 특강 시간이다. 어제 막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 안계환 저자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이다. 강의를 하러 오면서 책을 들고 왔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와 저자 싸인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었다.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와우! 감동이다. 오늘 오프닝을 조금 특별하게 준비해 온 안계환 대표... 평소 맑은 음성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자신감에서 온 선택일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10월...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대신하여 영상을 준비해 왔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언젠가 라디오를 듣고 가다가 김동규의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새롭다. 10월이 가기전에 이 노래를 꼭 들어 보기를 ... 안계환 대표는..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 6주차 칼럼, 에세이 돈이 되는 글쓰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중앙대학교에 포토에세이 수업을 하러 온다. 교정의 낙엽이 시간을 더해 깊은 색을 내 뿜고 그에 따라 하늘빛도 점점 깊어가고 있다. 포토에세이 6주차 칼럼과 에세이, 돈이 되는 글쓰기 수업이다. 우리의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이 아니라 실용적인 글이다. 세상 도처에 글쓰기가 필요치 않은 곳이 없어 보인다. 하다못해 간단한 문자메시지에서조차도 실용적 글쓰기는 필요하다. 감성적인 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칼럼과 에세이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초보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형식을 나눈다는 게 더 어렵다. 하지만 영어에서 시작한 구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무작정 쓰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다. 나를 표현하는 1분 스피치를 위한 아주 짧은 에세이 ..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세상을 보는 눈' 관점능력 키우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관점능력..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의 수업은 언제나 분주하다. 사진을 보고 이게 뭘까? 생각하다보면 어라! 하는 당혹감을 느끼게 된다. 이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바로 이어진 다음 사진에서 위 질문에 대한 답이 보인다. 점 하나에 의해 무생물이 생물로 변해 수 많은 이야기들을 뿜어내고 있다. 이런 게 바로 관점이다. 어떤 관점 (View)에 의해 볼 것인가? 무엇이 보이는가? 성격 고약한 어느 노인이 보인다. 왼쪽을 향하고 있고 손을 들어 가슴에 얹어 놓았다. 옷깃을 보니 귀족 쯤 되어 보이려나? 하지만 자세히 보라. 한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 앞에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아이를 안고 서 있다. 바닥에는 개가 다리를 풀고 누워있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