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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북TV365, 234회]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공병호의 인생이야기" 공병호 저자 만남 - 날PD의 날지식 날토크 공병호가 말하는 공병호의 성공 스토리! 그것이 알고싶다! 공병호편^^ 12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 북TV365 "5인5색 북토크"에서는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공병호의 인생이야기" 공병호 저자를 모시고 10대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를 진하게 훑어 보면서 무엇이 한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성공한 1인 기업가를 만들었는지를 끄집어 낼 것입니다. 한 남자가 평생 동안 어떻게 탁월함을 향해 도전해왔는지의 여정을 살펴보며. 저자가 깨달은 각 나이 대에 맞는 해야 할 일도 알아보고 50대를 맞은 저자가삶에서 권하는 7가지와 금하는 7가지도 짚어봅니다. - 10대 충동적 기질의 발견 - 20대 가슴이 나에게 어떻게 살지를 묻다 - 30대 멀리보고 투자하기, 위험마저 즐기기 - 40대 남자 나이 마흔.. 더보기
북TV365]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저자 문준호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2011년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지식카페 북TV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저자 문준호 는 "쓰다, 상상하다, 실행하다" 라는 3가지 동작동사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만들었기에 넘쳐나는 메모/이미지메이킹/실행전략서 등과 같은 책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었다고 한다. 문준호, 그의 터닝포인트 였던 '1박2일 드림워크샵'. 2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에게 '꿈'이라는건 피부로 와닿지 않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 '꿈'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닌 되고 싶은 사람, 원하는 라이프스타일등을 이미지로 표현하며 그런 삶을 꿈꾸는 것도 꿈이라고... 이런 자기성찰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가슴속에 씨앗을 뿌렸다고 했다. (드림보드3T(To have, To.. 더보기
비전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 365) | 핵심가치(지식 너머 지혜, 배움 너머 성장, 사람 너머 인생) 2011년 11월 30일 8am 북TV365 무박워크샵 압구정 맥도날드 -> 지식카페 (조연심, 오종철, 고우성, 임희영, 강정은) 12월 28일에 진행될 북TV365 북파티와 2012년 행보를 위해 결정지어야 할 것들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른 아침 무박워크샵을 위해 압구정에 모였습니다..^^ 맥도날드의 맥모닝으로 아침을 먹고, 불꽃 튀는 회의가 시작됩니다. 아침에 급하게 나오며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오신 날PD님의 엉뚱함에 완전 빵 터졌어요. 아하하, 자리를 옮겼습니다. 매주 수요일 북TV365 온/오프라인 방송이 진행되는 지식카페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95-1번지 안국빌딩 6층 와이즈파트너) 북TV365의 비전과 핵심가치 도출을 위한 퍼실리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떠오르는 키워드 마구 적기.. 더보기
[북TV365 번외편]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배양숙 출판기념회 -오MC 오종철의 사람이 책이되는 톡북 재정전문가 배양숙의 행복한 초대 2011. 11. 25 (금) 저녁7:30 @강남교보타워 다목적홀 대한민국 최고MC 오종철의 사회로 진행되는 북TV365 번외편 제주도와 전주에서의 빡씬 일정을 마치고 참석한 북티비365 금요조커(아침커피) 회의가 마무리 되고 나와 조연심 선생님은 광화문 스타벅스에 그림같이 앉아(꼼짝앉고) 컴퓨터와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워낙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 한주 였기에, 시간 나는대로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한다. 둘다 너무나도 피곤함에 쩔어 퀭한 모습이었지만, 오프로(오종철)님이 진행하시는 북TV365 번외편 재정전문가 배양숙님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와- 강남교보타워 23F 다목적홀에 들어가니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매운 틈에 자리 찾기가 쉽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앉아 주.. 더보기
[북TV365, 232회] "나는 영화가 좋다" 이창세 저자와의 만남 - 사람이 책이되는 오종철의 톡북 영화만 생각하고, 영화만 아는, 영화에 중독된 사람들의 이야기 비가오나 눈이 오나 영화현장은 늘 펄펄 살아 움직입니다. 무거운 조명기를 나르는 스무살의 여성 조명부원의 눈빛에도, 환갑이 지난 나이에 "레디액션"을 외치는 노감독의 눈빛에도 열정이 끓어 넘칩니다. 시사회에서 자신들의 이름이 조그맣게 쓰인 엔딩 크레디트를 끝까지 보고 나서야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의 긴장을 풉니다. 그렇게 그들은 온몸을 내던져 영화 한 편, 한 편을 만들어 냅니다. ... 영화로 가슴뛰는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나봅니다. 스토리텔링이 필수인 시대에, 희미해진 감성을 영화이야기로 풍성하게 하면 어떨까요? - 힘든 시기를 견뎌낸 힘은 자신감이다-박찬욱_영화감독 - 죽어라 하지 않으면 개뿔도 없다-이준익_영화감독 - 두 남매의 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