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고우성의 <날지식, 날토크>
" 글쓰기도 비틀즈를 찾아야 춤을 춘다” 최병광 저자와의 만남 편
[최카피의 석줄일기: 꽃보다]
꽃보다 꽃대가 마음에 걸린다.
화려함을 내준 채 저렇게 다소곳하게 서 있나니
그렇게 살자 그렇게 살자.
"모차르트, 바흐, 비틀즈 그리고 너를 사랑해" 최카피의 [1초에 가슴을 울려라] 중에 나오는 불후의 명작 ‘러브 스토리’ 여주인공의 말입니다. 그냥 “너를 사랑해”라고 하는 것보다 가슴을 울리는 그 무엇이 있는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당신의 말은 지금 누구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까?
다시보기:http://talkit.tv/view.asp?IDX=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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