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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 조연심

[2011중대 포토에세이] 6주차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의 독서리뷰와 정보관리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의 독서리뷰와 정보관리법 2011년 5월 12일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 6주차 수업 두번째. 독서경영전문가로 활동중인 안계환 대표가 독서리뷰와 정보관리 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를 했다. 몇 년에 걸친 독서와 정리술로 깊이있고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안계환 대표가 독서강의를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계환이 독서강의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내 일의 전문가이고 평생 학습을 할 수 있으며 꿈 찾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계환의 독서는 지식추구형 독서법이다. 지식 추구형 독서에서는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전체적으로 훝어본다. 핵심을 찾으면 된다. 목적이 있는 책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 미래의 꿈과 비전 달성을 위하여..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 5주차 소재개발법 및 글쓰기 특강 1 : 리뷰 및 인터뷰의 기술 by 지식소통 조연심 블로그에 글을 쓰라고 하면 일상적인 이야기나 너무 전문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파워블로거가 되느냐 전문블로거가 되느냐... 중앙대에서 바라본 봄 하늘은 가슴설렘 그 자체다. 파워블로거란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는 블로거로 거의 전업으로 하다시피 블로그를 관리,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이미 미디어 그 이상이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기술과 인내심이 필요한 영역이다. 전문블로거란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정한 브랜드 컨셉에 맞는 글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포스팅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만큼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이 바로 전문블로거가 되는 것이다. .. 더보기
<포토에세이>워크샵 "나는 작가다" @인스타랩(instalab)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현재 MBC에서 방송중인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나는 작가다" "나를 표현하는 사진"에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써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형식이다. 무작위로 선발되기에 청평에서의 긴장감은 더욱 컸다. 다들 많이 느꼈을 부담감, 어려움, 난처, 눈앞의 컴컴함.. 그래도 무언가 말하려, 생각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느껴졌다. 1박2일의 짧은 하루 워크샵이었지만, 빡센 일정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모두들 잘 소화했다. 그만큼 머릿속.. 더보기
<포토에세이> 지식소통 조연심의 "에세이" @인스타랩(instalab)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에세이" 사진에게 길(Way)을 묻다. 나에게는 사진을 찍는 것보다 글을 쓰는게 더 어렵다. 사진을 잘 모르는 나는, 어찌됐건 생각없이 버튼만 누르면 카메라에 뭔가는 담긴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글쓰기란.., 생각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 글인 것 같다. 오후에 찍은 사진으로 서바이벌 사진배틀 표현하기(말하기)를 끝내고 이젠 에세이(쓰기)다.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써내려 가는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정말 빡씨게 돌아가는.. 더보기
<포토에세이>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인스타랩(instalab)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길(Road)에게 사진을 묻다. Mission 두개를 수행해 사진 두점을 제출하는 것이 과제이다. 방사능 비는 쏟아져도 우리의 열정은 막지 못한 터, 우산 들고 모자쓰고 카메라를 들고 밝을 나섰다. "카메라에 담은 청평의 소리 1점", "나를 표현하는 사진 1점" 아... 정말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런 주제들, "나무 찍어오세요!", "하얀색 찍어 오세요!" 라는 사실이 아닌 나의 느낌으로만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진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