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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8주차 꿈 너머 꿈 설계 및 출간기획서 작성법 특강 by 지식소통 조연심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8주차는 지난 수업을 총정리하며 자신의 소명과 핵심가치를 시간과 자기 책을 쓰기 위한 출간기획서 작성에 관한 특강으로 구성했다. 꿈 너머 꿈... 돈, 명예, 성공을 꿈꾸며 열심히 사는 당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저승사자... 당신은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TV 드라마 49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게 된 시간이었다. 49일안에 당신을 위해 울어 줄 3명을 찾아 그들의 눈물 세 방울을 받으면 된다. 누가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 울어줄 것인가? 개인브랜드사관학교- 자기 책 쓰기 특강 중 by 지식소통 조연심 진지하게 고민하며 자신을 위해 울어줄 사람 세 명을 찾기 위해 고민을 시작했다. 막상 쓰려고 하니 막막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 더보기
[개인브랜드사관학교] 7주차 조연심의 "브랜드 스토리텔링" & 송숙희의 [인포프래너] 필독서 리뷰 2012년 5월 10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7주차 지난 주 예고에서처럼 이번 시간은 브랜드를 구체화하기 위한 최고의 기술 중 하나인 스토리에 대한 시간으로 꾸몄다. 이번 브랜드 스토리텔링 특강은 지난 4년 간 전국의 재래시장을 돌며 강의했던 내용에다 강원도 공무원들과 용평 리조트 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했던 내용을 수정해 준비했다. 다양한 사례와 영상 등을 통해 브랜드에 있어 스토리가 얼마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게 하는 내용이었다. 사과판매에 있어서 스토리를 가미한 판매가 6배의 매출신장 효과가 있다는 것을 직접 EBS 영상을 보며 알 수 있었고 많은 기업에서 브랜드를 위해 스토리를 창출하고자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스토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영상을 보는 중 - .. 더보기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2주차 브랜드 아이덴터티 찾기 &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필독서 리뷰 개인브랜드사관학교는 북TV365 방송국인 압구정 지식방송국에서 진행된다. 위아카이 노미경대표의 인테리어로 새롭게 변신한 무대를 배경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그대 꿈을 브랜딩하라]화면은 [나는 브랜드다],[SBS 나쁜 남자]쓴 캘리그라피스트 석산 진성영님의 작품이다. 2012년 4월5일 식목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주차 :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찾는 방법 & 필독서 1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리뷰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지난 주 함께 하지 못했던 3인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다. 늘 그렇지만 다른 이의 삶과 꿈을 듣는다는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나침반과 같다고 할까?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잘 가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기업가, 자기경영과 동기부여, 재무설계.. 더보기
No 64. 다시 시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통미디어 - 개인브랜드HOW 뉴스레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을 위한 예순 네번째 편지 사람들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무조건 급행열차에 오르려고만 해. 그래서 늘 분주한 거야. - 어린왕자 中 - 1. 조연심의 개인브랜드HOW] 동상이몽(同床異夢) '같은 곳에서 다른 꿈을 꾸다' http://mu-story.com/407 2. 개인브랜드사관학교 온라인브랜딩 - 총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http://onbranding.kr 3. 신개념 피트니스 더모임(The MOIM) 제 9탄, 핏프로코리아컨퍼런스 2012 by 피트니스 우지인 http://ifaakorea.com/ 4. 이태리 명품 수제화, 바이네르 http://www.vainer.co.kr/shop.. 더보기
No 48. 온 숲속의 사슴들은 점차 늑대를 친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1. 조연심의 개인브랜드HOW] 내가 알고 있으면 믿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그게 사실일지라도 믿지 못할 일이 되는 것이다. http://mu-story.com/31 강을 보고 그 깊이를 눈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당신이 그 속에 빠져 보지 않는 이상 그 깊이는 절대 알 수 없다. ------ 밀러의 법칙 -----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은 사실일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아니 믿고 싶어한다가 더 맞을 지 모른다. 내가 아는 사람이 내게 호의를 가지고 잘 대해주면 간이라도 빼줄듯이 살갑게 대한다. 설사 그 사람이 나를 이용해 무언가를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그 사람만은 그럴리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숲..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