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TV365/방송공지

다시보기] [청춘북밴드 2회] "그들의 청춘을 질투하기엔 넌 아직 젊다" 임희영 저자와의 만남 - 드림업과 함께하는 자기계발 이야기




꿈을 향해 가는 30여명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꿈이 없는, 열정이 식어버린, 도전 앞에 망설여지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운 30인의 리얼 분투기. 이 책에는 각각 다른 성격, 직업, 꿈, 목표를 가진 30명이 나온다. 그들은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비슷한 처지에 있거나,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멘토가 되고자 한다.
책 속에는 들어간 회사마다 적응하지 못하고 나온 사람도, 취업대란에 허덕였던 사람도, ...
꿈이 없어 방황했던 사람도 있다. 노는 게 좋아 공부는 뒷전이었던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도 있고, 취업컨설팅에서 온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지적을 받았던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찾았고, 목표를 이루었으며,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펙에 매달려 힘겨워하는 대학생들이나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20대 초중반, 혹은 서른 살 전후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좋은 자극제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임희영

여고시절 국제홍보전문가인 '조안리'의 책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아 홍보전문가를 꿈꾸며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했다. 졸업 전, 이력서에 이색경력이나 한 줄 추가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한 쇼핑호스트 선발대회에서 우연히 1등을 수상하며 NS 홈쇼핑 쇼핑호스트로 입사하게 되었다. 쇼핑호스트로 활동하는 동안 겉은 화려하지만 계약직이라는 불안함과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양한 준비를 한 후 전직에 성공해 홍보대행사에서 PR AE로 활동하며 여러 브랜드 홍보를 맡았다. 
현재는 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자기계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며 다양한 세미나와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라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는 저자는 자신이 처한 현실과 능력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는 2030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인터뷰이들을 찾아서 만났고, 이 책을 썼다. 

더보기: 
http://talkit.tv/view.asp?IDX=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