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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 조연심 주임교수

[2011중대포토에세이 워크샵] 청평 인스타랩으로 떠나는 출사여행 "나는 작가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0년 중대 인물사진콘텐츠과정 졸업작품 촬영장소가 바로 청평 인스타랩이다. 2011 중대 포토에세이 과정 3주차 수업은 출사여행 겸 개인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고 미래의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Schedule 일시: 2011년 4월 7일~8일 1박2일 장소: 청평 인스타랩 (50% 협찬 인스타랩 김영기 대표님) 대상:2011 중대 포토에세이 과정 수강생 및 교수 목적: 개인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사진출사 여행 후원: 주선장님의 싱싱한 해산물, 박응태님의 예산 명품사과, 하진옥님의 땅속 묵은지 김치, 조연심님의 제주 천혜향 그 외 많은 후원과 협찬을 받고 있습니다. 열렬한 참여 속에 멋진 워크샵이 기대됩니다. 비고: 본 과정은 온라인으로 기록될 예정이.. 더보기
[2011중대 포토에세이] 2주차 두번째: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블로그 A-Z & 활용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기록하는 자가 기억되는 세상! 그것이 바로 온라인 글쓰기의 핵심이다. 2011년 중대 포토에세이 과정에서 가장 주력하는 것이 바로 온라인 글쓰기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작가의 의도대로 사진을 찍고 지식소통 조연심 주임교수의 지도로 글쓰기를 배운다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멋진 사진을 찍었다 하더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다. 블로그 운영에 대해 많이 아는 듯 하지만 브랜드블로그가 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상세한 진단과 점검이 필요하다. 이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블로그 특강 및 개설 , 브랜드블로그 진단 및 개선점 등을 3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온라인 멘토,.. 더보기
2011중대 포토에세이] 2주차 수업 첫번째 백승휴작가의 조명과 프레임을 알자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년 3월 31일 .. 3월의 마지막날이자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 2주차 수업. 먼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조명(Lighting)과 프레임(Frame)에 대해 생생한 사진자료를 토대로 1시간을 강의했다. 특유의 입담과 현란한 기술의 사진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수업이 지나갔다. Lighting 조명, 빛에 대해 강의하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작가- 중대 포토에세이 사진가에게 사진기나 작가에게 펜은 같은 무기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생각만으로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가? 글을 잘 쓰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하라(Do!)이다. 중대 포토에세이 과정은 서로가 서로에게 찍고 찍히면서 피사체이자 작가이자 모델이자 배경.. 더보기
[2011 중대 포토에세이] 1주차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중대 포토에세이 오리엔테이션 by 지식소통 조연심 기록하는 자가 기억되는 세상! 그것이 바로 개인브랜드HOW의 핵심입니다.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4시간... 개인브래드 구축을 위한 블로그 글쓰기과정인 포토에세이 과정!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에서 10주 과정 중 첫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식소통가로 활동중인 조연심, 바로 제가 주임교수로 전체 과정을 진행합니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점능력 등을 훈련하게 되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씨가 블로그 개설에서 운영, SNS를 통한 소통까지를 실습과 진단 그리고 활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첫 수업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강사소개 및 일정소개 그리고 수강생 모두 3분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3분 .. 더보기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실전 준비과정 개설 by 지식소통 조연심 포토에세이과정 예 제목: 세옹지마 “나 오늘 고백했는데 채였다” “인생이 다 그런 거지 뭐! 까짓 거 쿨 하게 잊어. 어차피 세상의 반은 여자야” “정말 그럴까?” 인생은 새옹지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선물상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살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번갈아 가며 꺼내게 되는데 먼저 나쁜 것을 꺼내면 다음에 좋은 것을 꺼내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선물상자에는 누구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비슷비슷하게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나쁜 일이 있더라도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다. 다음에 좋은 것을 꺼내면 되니까…… 제목: 모정 모진 게 정이라던가?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등까지 밀어줘야 하는 신세라니… 내 등도 가려운데… 자식은 평생 그런 존재인가 보다. 그래서 내리사랑이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