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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포토에세이

[2011 중대 포토에세이] 네번째 필독서: 나의 경쟁력 -나의 가치를 결정 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by 지식소통 조연심 나의 경쟁력"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 -조연심 저 요즘 개인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면서 개인브랜드 관련 책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나의 경쟁력(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은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수록된 책이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모두 개인의 브랜드 구축과 관련이 된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에서는 필독서를 선정하고 그에 관련된 리뷰를 쓰게 함으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진행해 왔다. [중대 포토에세이 필독서 및 선정이유] 1.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 송숙희 : 글이 필요한 이유와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개론에 관한 책이다. 2.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 글의 .. 더보기
[2011 중대포토에세이] 세번째 필독서: 스토리텔링의 기술 by 지식소통 조연심 클라우드 포그, 그리스티안 부츠,바리스 야카보루 공저, 스토리텔링의 기술 중앙대 포토에세이 세번째 필독서는 스토리텔링의 기술이다. 첫번째가 송숙희의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고 두번째가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이고 이번이 스토리텔링이다. 포토에세이 과정은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그 근본을 다지는 문장과 글쓰기HOW를 익힐 후 실제 실전에 적용할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후 글쓰기가 개인브랜드 구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와 마지막 일하면서 책을 쓸 수 있도록 필독서를 선정한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기술] - 어떻게 만들고 적용할 것인가? 1. 브랜딩이 목표라면 스토리텔링은 수단이다. 브랜딩이 목표라면 스토리텔링은 수단이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이.. 더보기
[중대 포토에세이] 5주차 소재개발법 및 글쓰기 특강 1 : 리뷰 및 인터뷰의 기술 by 지식소통 조연심 블로그에 글을 쓰라고 하면 일상적인 이야기나 너무 전문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파워블로거가 되느냐 전문블로거가 되느냐... 중앙대에서 바라본 봄 하늘은 가슴설렘 그 자체다. 파워블로거란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는 블로거로 거의 전업으로 하다시피 블로그를 관리,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이미 미디어 그 이상이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기술과 인내심이 필요한 영역이다. 전문블로거란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정한 브랜드 컨셉에 맞는 글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포스팅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만큼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이 바로 전문블로거가 되는 것이다. .. 더보기
<포토에세이>워크샵 "나는 작가다" @인스타랩(instalab)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현재 MBC에서 방송중인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나는 작가다" "나를 표현하는 사진"에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써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형식이다. 무작위로 선발되기에 청평에서의 긴장감은 더욱 컸다. 다들 많이 느꼈을 부담감, 어려움, 난처, 눈앞의 컴컴함.. 그래도 무언가 말하려, 생각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느껴졌다. 1박2일의 짧은 하루 워크샵이었지만, 빡센 일정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모두들 잘 소화했다. 그만큼 머릿속.. 더보기
<포토에세이> 지식소통 조연심의 "에세이" @인스타랩(instalab)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에세이" 사진에게 길(Way)을 묻다. 나에게는 사진을 찍는 것보다 글을 쓰는게 더 어렵다. 사진을 잘 모르는 나는, 어찌됐건 생각없이 버튼만 누르면 카메라에 뭔가는 담긴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글쓰기란.., 생각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 글인 것 같다. 오후에 찍은 사진으로 서바이벌 사진배틀 표현하기(말하기)를 끝내고 이젠 에세이(쓰기)다.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써내려 가는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정말 빡씨게 돌아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