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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기] 10주 출간기획서 PT쇼 & 종강파티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2년 9월 13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기가 종강을 했다. 1기보다는 인원수는 적었지만 훨씬 강한 친밀함으로 뭉친 여전사들의 기수였다. 한국여성수련원 김OO 원장님 피데스트레블 박순천 대표님 전주 리움 웨딩 김세희 부장님 해외취업 단잡 오형숙 본부장님 여행문화기획자 박현진님 그리고 극작가 지망생 조민아 양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지식소통 조연심 이렇게 8명이 10주라는 긴 터널을 지나 각자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에 서게 되었다. 좌로부터 강정은,박순천,박현진,James 양, 오형숙,조연심,김세희,조민아 마지막 시간은 1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출간기획서 발표의 시간이었다. 작가에이전시 작가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엔터스코리아 James 양 대표님께서 .. 더보기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기] 9주차 내 인생을 바꾼 터닝포인트 3 -스티브 잡스처럼 자기소개하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2년 9월 6일 목요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기 9주차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를 소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스텐포드 대학 졸업 연설 중 최고의 스토리텔링은 바로 스티브 잡스의 그것이었다. "내 인생을 바꾼 터닝 포인트 3" 나는 언제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지금의 내가 되어 있을까? 좌로부터 박현진,조민아,오형숙,조연심,박순천,김세희 photo by 강정은 각자 자신의 삶을 3가지 터닝포인트로 정리해 7분 안에 발표하는 시간.. 우선 종이에 적은 것을 가지고 예행연습을 한 후 실전에 돌입... 나를 표현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개인브랜드사관학교 멤버들은 역시 프로다. 영상 촬영을 위해 선명한 컬러의 의상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올 정도로 완벽한 준비를 했기.. 더보기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기] 8주차 양병무의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리뷰 by 박순천 & 임희영의 [나의 콘텐츠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개인브랜드사관학교 8주차 좌로부터 김세희,박현진, 오종철,박순천,조연심,임희영 2012년 8월 30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8주차 수업에 깜짝 방문을 한 소통테이너 오종철씨... 인증 샷을 찍은 후 페북 이미지를 바로 이 사진으로 바꿔버리는 소통의 대가... 대한민국 최고 MC 오종철씨의 꿈을 응원하면서 수업을 시작했다. 참가: 김세희, 박현진, 박순천, 임희영, 조민아, 강정은, 조연심 1. 양병무의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리뷰 by 박순천 하일라이트 : 일반인도 책을 쓸 수 있다. 양병무 -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강사 섭외 기준 - 베스트셀러 저자 또는 현직 양병무의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리뷰 - 박순천 대표 - 독서사랑은 글쓰기의 전제조건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 더보기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2기] 7주차 인터뷰의 기술, 출간기획서 특강 by 조연심 & [나의 경쟁력] 리뷰 by 김세희 2012년 8월 23일 개인브랜드사관학교 7주차 인터뷰의 기술, 49일, 출간기획서 특강 및 [나의 경쟁력] 리뷰가 있는 날이다. 오늘 참여학생: 김세희, 오형숙, 박순천, 박현진, 조민아, 강정은 그리고 조연심 한국여성수련원 원장님은 바쁜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언제 보강해주냐 하셨다. 옥계 바다를 배경으로 날 잡아서 특강하러 가야 하나? 아침부터 강원도청 갔다가 바이오센타 부장님과 점심 식사 후 3시에 삼성역 이브자리 전시장에 들렀다. 강남에 있는 백승휴 스튜디오의 백승휴 작가와 백작가님의 책 기획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6시에 출발,,, 강변북로가 막혀 20분 가량 지각을 했다. 그런데 숨은 뒷이야기가 있었다. 늦은 나를 놀리기 위해 몰래카메라 버전으로 준비했으나 너무 당당하고 강렬한 인상으로 들.. 더보기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2기] 4주차 무박워크샵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북촌한옥마을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개인브랜드사관학교 2기 4주차 무박워크샵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편이 기획되었다. 북촌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골목길로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었다. 각자의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너무 궁금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지. 이가신가라는 식당에서 손목 나갈 무게를 자랑하는 뚝배기와 놋그릇에 담긴 전복산채비빔밥, 전복갈비탕,전복돌솥비빔밥을 시작으로 개인브랜드사관학교 무박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통큰 박순천 여사님께서 과감하게 쏘신 환상적인 밥상이었다. 북촌의 이가신가 음식들... 정성과 맛이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박순천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가신가에서 저녁식사 후 인증샷 좌로부터 김세희,박현진,조민아,박순천,조연심 photo by 강정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