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00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발대식 후, 30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되는거죠.
“300프로젝트는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것과 똑같습니다."
누구나 도전하고 싶고 뛸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은 많은 복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체력, 의지, 코치, 응원, 실력, 목표 등이 완벽하게 결합되어야 결승라인을 밟을 수 있는 게 마라톤 풀코스 입니다. 그렇기에 초보자를 위한 단기코스가 있기 마련입니다. 5km, 10km를 도전하여 성공하게 되면 그 다음 코스를 뛸 수 있는 용기와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20km를뛰고 풀코스인 42.195km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청년위원회와 엠유는 마라톤 풀코스를 도전하기 위한 시험무대로 단기마라톤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꿈과 관심, 적성을 찾고 10권의 책, 10명의 사람, 10개의 칼럼을 쓰는 [30프로젝트]가 바로 마라톤의 5km와 같은 코스입니다. 그것도 혼자하기 어렵다는 걸 알기에 가까이에 있는 멘토와 함께 합니다. 찾아가는 더청춘 30프로젝트! 자신의 꿈을 위해 창의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창의인재 더청춘]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6월, 올 여름 더위와 싸우지 말고 나 자신과 싸워보시면 어떨까요?
- 300프로젝트 총괄기획, (주)엠유 대표 조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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