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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꿈 전도사 김수영, 드림 페스티벌 (10월 7일 일요일)서 조연심& 이장우의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브랜드멘토링 @ 구로 아트밸리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오후 2-4시 꿈 전도사 김수영의 드림 페스티벌 @구로 아트벨리 조연심 , 이장우의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 브랜드 멘토링... 나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직업을 브랜드로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 나꿈소 2회에서 만난 꿈 전도사 김수영...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의 인연으로 알게 된 김수영씨...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http://www.mu-story.com/934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블로그 http://onbranding.kr/1240 골든벨 소녀로 더 유명한 그녀의.. 더보기
[꿈사관학교] 만수중학교 편 @하내테마파크 #6 워크샵 전체 포토에세이 by 지식소통 조연심 꿈 사관학교 만수중학교 2012 그대 꿈을 브랜딩하라 0212. 12. 12- 14 만수중학교 - 꿈을 찾는 여행 꿈 사관학교 @ 하내테마파크 2박 3일 진행된 만수중학교 꿈 사관학교 전체 일정을 포토에세이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1. 엠유(MU) 맨들 전체 일정을 기획하고 진행한 인생기록사 이재관 사진 촬영과 만화로 아이들의 꿈을 도와준 북툰작가 이랑(조하나) 원활한 무대진행 및 보조를 맞춰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2. 재능기부 맨들 [당신이 은인입니다]의 홍순재 소장 "얼굴을 그려 보자"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준호 학생들의 통제를 하며 악역을 맡아준 명강사 리얼리스트 손대희 아이들에게 인기 짱, 필요한 소품을 지원해준 김민지 3. 도움주신 분들 이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해 준 하내테마파크 최병구 본부장.. 더보기
[꿈사관학교] 만수중학교 편 @하내테마파크 #1 엠유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2년 12월 12-14일 2박3일 하내테마파크에서 진행된 꿈 사관학교 "만수중학교" 편 중3 졸업여행을 대신하여 하내테마파크에 입소한 270 명의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주는 드림 워크샵을 진행했다. 하내테마파크는 하늘 아래 내일을 준비하는 쉼터다. http://www.hane.co.kr/mastart/mastart.php 엠유가 진행하는 꿈 사관학교는 13-14일 1박 2일이다.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드림팀을 소개합니다. 엠유 대표/ 지식소통 조연심 영상기록사 이재관 조용하지만 엄청난 내공을 지닌 멋진 엠유맨 엠유의 파트너로 흔쾌히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러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준호 이재관과 이준호 만수중학교 꿈 사관학교가 진행되는 하내테마파크 대강당 북툰작가 이랑의 발이 보이네... .. 더보기
[팔라우 여행기 #6] 팔라우의 느가드마우 폭포(Ngadmau Waterfall)에서 만난 최고의 사랑 이야기 & Zipline 체험 (Sponser 제이드투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팔라우의 바다는 여느 남태평양 바다와는 다른 점이 있다. 다른 나라의 바다는 아무리 맑은 바다라 하더라도 날씨가 맑지 못하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팔라우의 바다는 흐린 날씨에도 변함없이 옥빛 바다를 선물한다. 1년 365일 우기나 건기 상관없이 맑고 깨긋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팔라우인 것이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바다여행의 종결지가 팔라우라 말하지만 팔라우의 숨은 매력은 다른 곳에도 있다. 팔라우 공항에서 1시간 여를 가면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 에 닿는다. 팔라우 에코 테마 파크 (Palau Eco Theme Park) 입구의 모습은 평범한 움막집 느낌이지만 막상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서 만나게 되는 자연은 팔라우가 가진 역.. 더보기
[팔라우 여행기 #5] 팔라우 대통령궁& 정글 Jungle River Boat Cruize 여행, 악어그리고 팔라완의 미소(Sponser 제이드투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팔라우는 미국 지배의 영향을 받아 주로 이루어져 있다. 16개 주, 350여개 섬으로 이루어진 팔라우는 여왕이 지배하던 여운이 남아 지금도 모계사회 그대로다. 각 주는 추장이 운영을 하고 있고 가장 큰 섬 중의 하나인 코로와 바블다웁 대추장이 전쟁을 벌이는 통에 인구가 감소하기도 했다. 원주민은 10,000여명이고 다른 나라 사람까지 합하면 20,000여 명 정도다. 주마다 숭배하는 동물이 있다고 하고 종교는 기독교, 통일교, 장로교, 제7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 안 들어온 종교가 없다. 얼마 전 초등학교 정도의 규모였던 대통령궁이 옮겨와 미국 화이트하우스를 모방해 지어짐... 마치 이슬람 왕궁처럼 보임 비가 내리다 잠시 멎은 틈을 타서 찍은 팔라우 대통령궁은 보는 각도에 따라 하늘색을 배경으로 신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