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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의 브랜드쇼

[개인브랜드 사관학교] 6주차 필독서 리뷰 & 소재개발,글쓰기 HOW by 지식소통 조연심 개인브랜드사관학교 개인브랜드사관학교 6주차 수업이 진행되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5주차 수업까지의 전반은 개인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찾고 구축하기 위한 방법론들로 채워졌었다. 1주차: 개인브랜드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축하는지에 대한 특강 / 지식소통 조연심 2주차: 개인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찾는 법 / 지식소통 조연심 3주차: 브랜드블로그 구축 및 운영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4주차: 브랜드 이미지 진단 및 VI 전략 / 인상학전문가 김은주 5주차: 사진으로 보는 개인브랜드 진단 및 구축 전략/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다양한 방법으로 찾은 자신의 정체성을 이제는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소통해야 한다. 6주차 시작은 피트니스 전문가 우지인의 원 포인트 레슨 "머리 쓴 당신, 이제 몸을 써라!" 로.. 더보기
[개인브랜드사관학교 ]5주차 필독서 댄쇼벨의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ME2.0] & 백승휴의 이미지전성시대 사진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온라인 상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 2가지는 텍스트와 이미지다. 이는 글과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합성하여 만든 동영상 이미지는 그 어떤 메시지보다 강렬하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작가가 말하는 이미지전성시대.... 이미지로 나를 찾는 법 특강이 있었다. [개인브랜드사관학교] 사진으로 만드는 나의 이미지 특강 - 백승휴 나를 찾아서 - 평생 찾아도 나를 찾기 어렵다. 하지만 수 많은 나 중에서 가장 나다운 것을 찾는 것이 바로 브랜드이미지다. 이미지는 관리의 대상이다.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나즐리 모홀리 나기 4가지 메시지를 전하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1. Face:50대가 넘으면 얼굴에 희노애락이 담겨 .. 더보기
“우리 모두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한 권의 책이다” 김애리 저자 편 -조연심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우리 모두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한 권의 책이다” 김애리 저자 편 “당신을 증명하는 것은 유명대학의 졸업장이나 따기 어려운 자격증, 또는 늘씬하고 아름다운 외모나 우람한 근육질의 몸만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 ‘읽었고, 읽고 있고, 읽을’ 책이 당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말해준다” - 김애리 저자의 [책에 미친 청춘] 중에서 Words create World! 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인의 무등을 타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고 지혜 있는 사람은 역사를 통해 배운다고 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책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더보기
“꿈을 특실로 모셔라” ㈜아이파트너즈 대표 문준호 저자 편 -조연심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꿈을 특실로 모셔라” ㈜아이파트너즈 대표 문준호 저자 편 “펜을 들고 노트에 기록을 시작하는 순간에 그대는 이미 꿈 전용 특실에 탑승한 것이다. 그 노트에 기록을 멈추지 않는 한, 강력한 실행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버스를 만나 목적지까지 도착할 일만 남았다.” - 문준호 저자의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중에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꿈은 현실이 됩니다. 꿈 목록리스트를 적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방안을 적고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는 당신이라면 이미 목적지에 가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 정상이 없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편 -조연심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 정상이 없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 편 ‘사색(思索)’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사색(死色)’이 될 수 있습니다. ‘사색’은 홀로 ‘사유(思惟)’하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반추하는 ‘사고(思考)’하는 과정입니다. ‘사고’하지 않으면 ‘사고(事故)’가 날 수 있습니다. – 유영만 교수의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중에서 “이 일이 정말 내 인생에 필요한 일일까?” 이 하나의 질문이 용접공으로 살아갈 수도 있었던 그를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정상인처럼 살면 결코 정상에 오를 수 없습니다. 미쳐야(狂) 미칠(及) 수 있다는 말처럼 자신의 꿈에 미쳐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