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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방송공지

[4/18 (목) 7:30PM]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 김재진 <나의 치유는 너다> with 자닌토

[4/18 (목) 7:30PM]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 김재진 <나의 치유는 너다> with 자닌토





삶의 의미는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편견 없이 내 안에 누군가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밝은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을 걸림 없이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등을 이야기하며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저자 김재진]

몸보다 가슴, 가슴보다 영혼이 먼저 앞으로 뛰어가는 사람. 

1976년 스물한 살의 나이로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된 뒤

 40년 가까이 글을 써왔다. 

《조선일보》와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인》, 《작가세계》 등에 

소설과 시가 당선된 그는, 시를 쓰면서도 시단과는 거리를 두고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적인 가치와 거리를 둔 채 

명상과 은둔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를 비롯해

산문집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어른이 읽는 동화 

《어느 시인 이야기》, 《엄마냄새》, 《나무가 꾸는 꿈》 등 

열네 권의 책을 펴냈다. 

1981년 방송 프로듀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1992년 제1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돌연 각박한 삶에 회의를 느끼고 직장을 그만둔 뒤 

걸림 없는 삶의 길을 찾아 세상을 방황했다. 

명상과 치유를 위한 콘서트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책과 음악을 통해 세상과 교류하고 있다. 

현재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UNA.OR.KR의 대표로 

‘가슴에 남는 음악’의 DJ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치유를 위한 방송과, 의식을 일깨우는 강좌를 통해 

마음 다친 사람들의 치유와 위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스페셜게스트 자닌토]

바다 / 강 / 자연 / 시골마을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2006년 데뷔한 가수 겸 작곡가

2010년 SBS 드라마 "닥터챔프"의 BGM 보컬 피처링

2010년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의 BGM 보컬 피처링

외에도 수 많은 영화 CF 공연 콘서트에 참여


"한국의 엔야’라고 불리는 자닌토의 음악은 인간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묘한 마력을 지녔다. 

그가 전하는 선율은 북유럽의 색채가 묻어 있다. 

빌 더글러스의 음악 같은 편안함을 주는 그의 음악은 구원의 목소리로 사람을 위로하는 것 같다."

-신동아 기사 중에서



[진행 조연심]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 ,<나는 브랜드다>, <나의 경쟁력>,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의 저자이자

(주)엠유 대표, 지식소통가, 퍼스널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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