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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투어 김태영

[내가 만난 e-사람] 신의 바다정원,보석빛 바다 팔라우 전문업체, 제이드투어의 김태영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팔라우 T Duck에서 바라본 바다 맑은 날씨라야 산호빛 맑은 바다를 볼 수 있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1년 365일 맑고 깨끗한 에머럴드빛 바다를 보고 싶다면 팔라우를 주목해 보자.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담고 있는 세계자연유산선정지인 팔라우! 그 곳의 매력에 끌려 지금까지 호주, 뉴질랜드를 전문으로 하던 제이드투어의 김태영 대표는 아무런 주저함 없이 팔라우를 선택했다고 한다.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고전이 되어 버린 곳, 신들의 바다정원이라 불리는 곳, 가장 깨끗한 바다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곳 팔라우, 제이드투어의 김태영 대표에게 팔라우의 숨은 매력에 대해 물었다. Sea Bird 선상에서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제이드투어의 김태영 대표 주.. 더보기
[BNT 조연심 칼럼] 팔라우가 좋은 7가지 이유 (sponser 제이드투어) 3박 5일 팔라우여행을 다녀왔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팔라우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 대표적인 풍경 외에도 남태평양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팔라우이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것들을 적어 놓는 버킷 리스트의 한 줄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곳! 팔라우... 분주한 일상 틈틈이 팔라우행 비행기티켓에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이유가 아닐까? 1.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에머럴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다. 흔히 남태평양의 바다는 그 맑음이 보석처럼 총천연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유명하다. 그러나 그런 보석빛 바다를 보기 위해서는 하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흐린 날씨에는 바다색 또한 잿빛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팔라우의 바다색은 하늘빛.. 더보기
[팔라우 여행기 #7] 팔라우의 숨겨진 낙원, North Beach! 하늘빛 수평선 너머 소중한 사람을 그리다 (Sponser 제이드투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기억에 남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보자. 아니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상상한다면 바로 이런 곳에서의 낭만적인 시간을 꿈꾸게 될 것이다. 만일 그런 상상이 불가능하다면 분명 팔라우의 노스비치(North Beach)를 다녀가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수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정은아! 어디 가니?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에 있는 팔라우 에코 테마 파크에서 40여분 떨어진 곳에 숲 속의 오두막집 같은 숙소 4개 동을 가진 노스비치(North Beach)가 있다. 팔라우의 컨셉인지 들어가는 입구는 그저 평범한 숲 속의 통나무집 분위기였고 식당도 여느 레스토랑과 비교해 그다지 특별해보이지 않았다. 노스 비치 안내 표지판 팔라우의 상징인 하얀 꽃 통나무 숙소로 향하는 통로 노스.. 더보기
[팔라우 여행기 #6] 팔라우의 느가드마우 폭포(Ngadmau Waterfall)에서 만난 최고의 사랑 이야기 & Zipline 체험 (Sponser 제이드투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팔라우의 바다는 여느 남태평양 바다와는 다른 점이 있다. 다른 나라의 바다는 아무리 맑은 바다라 하더라도 날씨가 맑지 못하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팔라우의 바다는 흐린 날씨에도 변함없이 옥빛 바다를 선물한다. 1년 365일 우기나 건기 상관없이 맑고 깨긋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팔라우인 것이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바다여행의 종결지가 팔라우라 말하지만 팔라우의 숨은 매력은 다른 곳에도 있다. 팔라우 공항에서 1시간 여를 가면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 에 닿는다. 팔라우 에코 테마 파크 (Palau Eco Theme Park) 입구의 모습은 평범한 움막집 느낌이지만 막상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서 만나게 되는 자연은 팔라우가 가진 역.. 더보기
[팔라우 여행기 #5] 팔라우 대통령궁& 정글 Jungle River Boat Cruize 여행, 악어그리고 팔라완의 미소(Sponser 제이드투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팔라우는 미국 지배의 영향을 받아 주로 이루어져 있다. 16개 주, 350여개 섬으로 이루어진 팔라우는 여왕이 지배하던 여운이 남아 지금도 모계사회 그대로다. 각 주는 추장이 운영을 하고 있고 가장 큰 섬 중의 하나인 코로와 바블다웁 대추장이 전쟁을 벌이는 통에 인구가 감소하기도 했다. 원주민은 10,000여명이고 다른 나라 사람까지 합하면 20,000여 명 정도다. 주마다 숭배하는 동물이 있다고 하고 종교는 기독교, 통일교, 장로교, 제7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 안 들어온 종교가 없다. 얼마 전 초등학교 정도의 규모였던 대통령궁이 옮겨와 미국 화이트하우스를 모방해 지어짐... 마치 이슬람 왕궁처럼 보임 비가 내리다 잠시 멎은 틈을 타서 찍은 팔라우 대통령궁은 보는 각도에 따라 하늘색을 배경으로 신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