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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비

5/30 진행 임희영- 백기락 <소셜네트워크로 10만인맥 만들기> 북TV365 '사색토크'월 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진행 임희영- 백기락 인간관계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진 시대, 새로운 인맥 구축과 관리의 대안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찾는 책. 뉴스레터, 메일링, 미니홈피, 블로그 등 전통적 디지털 미디어에서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C로그 등 최근의 SN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와 서비스를 활용한 인맥 구축 및 관리 기술을 담았다. 그리고 인맥 구축을 시작하는 시기, 적극적인 인맥 형성기, 구축 후 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전략을 소개한다. [진행 임희영] - 브랜드 PR&마케팅 전문가 -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더케이 갤러리’ 디렉터프리젠터, MC, 파티플래너 - 서울시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3기(2011.7~2012.6) - 2030청년창업.. 더보기
5/23 진행 오종철-심재천 <나의 토익 만점수기> 북TV365 '사색토크'5월 23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진행 오종철- “이 시대가 문학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 고민했을 때, 그 대답으로 『나의 토익 만점 수기』를 올렸다”는 심사위원들의 말처럼 이 작품은 철저히 동시대인들에게 복무한다. 토익 만점과 취업을 위해, 아니 인간답게, 아주 평범하게 살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야 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그저 영어의 노예에 다름없어 보이는 주인공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토익 만점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면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주일 닮은 예수’를 섬기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아폴로 13호’를 믿으며 땅속에서만 지내는 요코와 소통하고, 그리고 불법으로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스티브를 온몸으로 지.. 더보기
5/16 진행 조연심 - 한근태 <인생참고서> 북TV365 '사색토크'5월 16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진행 조연심 - 한근태 『한근태의 인생참고서』는 한스컨설팅 대표이자, 대한민국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는 한근태 교수가 인류의 큰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쇼펜하우어, 루소, 간디, 톨스토이 같은 동서양의 유명한 사상가, 문학가, 예술인, 정치가, 사업가, 종교 지도자를 넘어 운동선수, CEO, 연예인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각계각층 다양한 이들의 명언과 책 속 한 구절을 골라 담았다. [진행 조연심] MU 컨설팅 대표 Bnt News International 자문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 브랜드네트워크 40Round 의장 청소년멘토링 Ziggle 멘토 북TV365 5인5색 토크쇼 진행지식을 소통하기 위해 저자, 강사, .. 더보기
5/9 진행 고우성 - 최병광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북TV365 '사색토크'5월 9일 오후 8시 ~ 10시진행 고우성 - 최병광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는 저자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그는 왜 글을 써야 하는가의 문제부터 글의 소재 수집, 글을 쓰는 요령 그리고 글을 통해 자신을 가다듬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매우 직설적으로 알려준다. [진행자 & PD] - 날지식을 캐는 남자, 날PD 고우성( www.facebook.com/KnolPD) 정체성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키워가는 청춘멘토링이 삶의 미션 ( www.ziggle.co.kr) IT전문가들의 가치와 지식이 제대로 인정받는 IT생태계를 추구 ( www.TalkIT.TV) **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온라인 생방송.. 더보기
5/2 진행 임희영 - 박에스더 <나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고싶다> 5월 2일 오후 8:00 ~ 오후 10:00 박에스더의 [나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고싶다] - 임희영의 청춘토크 권위주의, 집단주의, 합리성의 부재, 비교, 차별 등 일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집단적 고질병은 왜 고쳐지지 않는가?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 박에스더 기자,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다른 대한민국을 꿈꾸다! 혹시 당신은 지금과 다른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이 책의 저자인 박에스더 기자는, KBS 최초의 법조 출입 여기자였으며,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파키스탄 종군 취재를 하면서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로 불리기도 할 만큼 거침이 없다. 세상의 판을 읽고 흐름을 예측하는 데 뛰어난 감각을 발휘한다. 특히 2004년 봄부터 만 4년간 KBS ‘라디오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