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항아리 지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4. 내 꿈항아리 지키기 극작가 손현미 선생님의 진행으로 첫날 마지막 프로그램은 "내 꿈 항아리 지키기" 였다. 첫번째로 27살, 10년후 나에게 일기쓰기 진지하게 솔직하게 조용하게 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적어 내려가는 아이들.. 초등학교시절, 꼭 숙제해오랬던 그렇게 하기 싫었던 "매일일기쓰기" 이제는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듣고보고느낀걸 쓰게된다. 내가 원하는걸 상상하고 적으면 그 바램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10년후,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뭐라고 했을까? 한국 최고의 애니메이터가 되어있을 나에게... 라고 썼겠지??^^ 많이 힘들었을 자세로 나의 꿈 항아리 지키기. 25분간 기마자세를 취하고 있어야 했다. 아마 속으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힘들다를 외치고 있는 사람도 있었겠지.. 그래도 군말않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지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