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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희망재단

[한기범희망재단] 어린이날 의정부서 '희망 슛', 왕년의 올스타 인기 여전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휠체어농구가 한창 진행중인 의정부 실내체육관 2011년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 희망농구 자선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한기범희망재단 주최로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도 방송됐다. 희망농구전도사가 된 한기범은 심장병어린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농구 유망주를 돕기 위해 한기범희망재단을 설립했다. 희망농구 올스타는 한기범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공식 행사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 대표, 이날 휠체어농구 일일해설을 했다 “LET’S HAVE HOPE 2011 희망농구 올스타전”에는 왕년의 올스타들과 현역 및 연예인들이 참가해 그 뜻을 기렸다. 전후반 15분씩 진행된 올스타전에는 강동희,한기범의 왕년 레전드팀과 현역 선수들이 격전을 벌였으나 레전드.. 더보기
[내가 만난e-사람]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희망농구 올스타와 한기범희망재단에 대해 묻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담화중인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 대표 지난 밤 봄비로 촉촉함을 가득 담은 연초록 이파리들과 개나리,목련, 철쭉,벚꽃들이 봄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의정부 시정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만났다. 5월 5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있을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에 앞서 의정부의 안병용 시장에게 그간의 진행상황에 대해 물었다. 의정부가 후원하는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와 한기범희망재단에 대해 들어보자. 한기범씨와는 어떤 인연으로 의정부홍보대사까지 위촉하게 되었는지요? 한기범씨는 70-80년대를 대표하는 농구 대스타였고 저는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대학 선후배 사이인 우리는 대화를 나누던 중 제가 의정부홍보대사를 부탁했고 한기범씨가 흔쾌히 허락하면서 우리의 인연은 이어졌습니다.. 더보기
[내가 만난 e-사람] 개그맨 임혁필! 왕년 올스타 한기범에게 농구를 말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년 4월을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내고 있는 개그맨 임혁필을 만났다. 그는 현재 대학로 뮤디스홀에서 4월 29일 오픈할 펀타지쇼의 연출가이자 배우로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었다. 임혁필은 더홀이라는 연예인농구팀 주장과 감독을 맡고 있는데 그런 그가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하는 5월 5일 희망농구올스타 자선행사에 앞서 한마디 했다. 좌로부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작가, 지식소통 조연심, 한기범 대표, 개그맨 임혁필 “왕년의 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행사이니만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5월 5일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임혁필씨는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펀타지쇼의 성공으로 한기범희망재단의 후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펀타지쇼.. 더보기
[내가 만난 e-사람] [한기범희망재단]의 희망농구전도사 한기범대표를 대학로에서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희망농구전도사: 한기범 사진: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문화와 낭만 그리고 젊음이 가득한 대학로에서 한때 농구코트를 종횡무진 뛰어다니다 이제는 은퇴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한기범씨를 만났다. 무엇이든 다 들어줄 것 같은 인상의 키다리아저씨 한기범씨는 현재 [한기범희망재단]의 대표로서 농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도할 희망농구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 의정부에서 왕년의 올스타 농구선수들과 현역선수들 및 연예인 농구팀원들과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쁜 한기범씨에게 희망에 대해 물었다.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대표와 인터뷰를 하는 지식소통 조연심 [한기범희망재단]의 출범동기가 무엇인가요? 누구나 어릴 적 꿈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것일 겁니다. 제게도 그런 꿈이.. 더보기
희망농구전도사 한기범! 여의도공원서 5월5일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 홍보를 위한 번개 이벤트 진행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월 4월 24일 일요일 여의도공원에서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하는 5월 5일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번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여의도공원은 그야말로 봄의 한 중간에 자리해 있었다. 이름모를 꽃들로 공원 여기저기는 시작하는 사람들의 가슴설렘을 그대로 대변해주고 있는 듯 했다. 여의도공원은 일요일이라 가족이나 연인들의 추억을 채우기 위한 시간들로 가득 채워졌다. 인라인, 자건거, 산책, 농구, 대화 그리고 먹거리...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한 눈에 보더라도 시선을 사로잡는 키다리아저씨가 있었다.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한기범희망재단 이사장인 한기범씨였다. 그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5월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있을 올스타 희망농구 자선행사 홍보를 위해 여의도공원을 찾은 것이다. 희망농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