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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저 - 소왓? So What

 

 

▶ 책소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스마트한 소통법!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시리즈」제1권『소왓: 왜 내말이 안통하지』. 엔학고레 소통아카데미 대표이자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한국HRD 교육센터 전임강사인 저자 정경호가 소통의 면면을 꼼꼼하게 정리한 책이다. 연간 250회 이상의 강의를 통해 3만여 명과 체험한 소통과 삶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통을 위한 핵심포인트와 관념적 소통, 다양한 채널로 더 스마트하게 소통하는 방법, 구성원들이 말하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소통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소통리더십을 준비하는 자세부터 경청, 긍정, 칭찬, 부드러움, 깨달음의 5가지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는 소통리더십을 기르는 대화법, 세종, 이순신, 공자 등 소통리더십을 실천한 역사적 멘토들의 이야기를 수록하여, 개인과 조직의 미래를 열 소통리더십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냈다.

 

▶ 저자소개

저자 : 정경호
저자 정경호는 엔학고레 소통아카데미 대표이자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한국HRD교육센터 전임강사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노조위원장으로, 탑세일즈맨에서 비즈니스맨으로 뜨겁고 열정적인 삶을 치열하게 살고 있다. ‘삶은 소통이다’라는 확신으로 성공과 행복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며 벼랑 끝에 서는 심정으로 자기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삶에서 실천할 첫 번째 소통은 자아성찰을 통한 자기 정리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직업방송 생방송 〈취업&정경호의 취업성공DNA〉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며, 월간 《크리스챤CEO》, 《품질과 창의》(한국표준협회미디어)에 소통과 리더십에 대한 고정칼럼을 기고하고,《소통으로 승부하라》2010, 《소통세일즈》2011, 책을 출간하였다.

 

▶ 목차

prologue
1 소통은 우리의 과제
삶은 소통이다19
불통을 당해봐야 소통을 안다23
소통의 대상, 이 안에 다 있다26
관념적 소통 1신도 모르는 것이 있다 종교적 소통
관념적 소통 2남이라서 모를 수밖에 없다 일반적 소통
관념적 소통 3나조차 모르는 내가 있다 영혼의 소통
관계적 소통 1가장 가까운 가족 혈연적 소통
관계적 소통 2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조직 구성원 사회적 소통
관계적 소통 3노사가 함께 꾸려가는 회사 계급적 소통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소통(疏通)하는 말-스피치 3S법칙46
2 소통은 변화의 욕구
어디에나 메시지는 있다57
통보는 소통이 아니다59
소통은 친분을 따지지 않는다61
SNS는 세상을 편집한다64
TGIF 1트위터
TGIF 2구글의 유튜브
TGIF 3아이폰
TGIF 4페이스북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문자의 추락75
3 소통은 조직의 감각 기관
구성원의 의사소통을 엿보라81
신뢰와 배려로 조직을 키워라86
소통 지수를 체크하라91
소통 지수 1조직 내 소통
소통 지수 2부서 간 소통
소통 지수 3구성원의 고충 처리
다양한 채널로 더 스마트하게 소통하라98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자존감 선언104
4 소통은 비즈니스의 영혼
비즈니스 소통을 좌우하는 3가지111
원칙 1신뢰를 유지하라
원칙 2명확하게 표현하라
원칙 3인내하고 반복하라
구성원들이 말하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소통법119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소통하는 목소리125
5 소통리더십을 준비하는 자세
리더십의 완결은 소통이다135
나를 돌아보는 소통리더십142
과제 1자기소통
과제 2자기성찰
주변을 끌어당기는 일관과 지속의 소통리더십147
성공을 부르는 감사와 배려의 소통리더십151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소통하는 보디랭귀지156
6 소통리더십을 기르는 대화법
5가지 키워드로 보는 대화법173
키워드 1경청
키워드 2긍정
키워드 3칭찬
키워드 4부드러움
키워드 5깨달음
followership talk! 팔로워의 대화법186
leadership talk! 리더의 대화법190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화법193
7 소통리더십을 실천한 역사적 멘토
세종의 소통리더십-마음을 얻어라203
이순신의 소통리더십-낮추며 이룬다209
공자의 소통리더십-갖바치 세 명이면 제갈량을 이긴다216
프랭클린의 소통리더십-말에 지고 감동을 안겨라221
변즉통통즉구(變則通通則久) | 이순신 장군의 소통 명언225
8 소통리더십, 개인과 조직의 미래를 열다
리더는 청사진을 보여줘야 한다231
이제는 소통리더십을 실천할 때다247
추천글
신식원 | KT텔레캅 교육팀장 
김태일 | 한국경제TV PD
김원유 | 한국HRD교육센터 대표이사
장병만 |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사)한국경영과학학회 회장 
조상연 | 치과의사 원장
김병석 | 한국표준협회, 인적자원본부 본부장
김영록 | 한국창의융합인재포럼 대표이사
한준섭 | 오피스천국 대표이사,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ycbmc)
김철홍 | 인천대 교수, 노동과학연구소 소장
양형식 |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감독
이종훈 | 기획재정부 서기관 

▶ 출판서서평
* 불통을 당해봐야 소통을 안다
소통의 원론적인 의미는 언어나 몸짓 등을 매개수단으로 한 정신적, 심리적 전달 교류라고 표현되며 어원은 ‘관계를 가지다’, ‘공통분모를 가지다’이다. 요약하면 소통은 넓은 의미로는 무엇인가와 관계를 가지는 것을 뜻하며 좁은 의미로는 정보나 신호의 전달을 뜻한다. 하지만 단순히 학문적인 접근 방법으로는 소통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 소통이 담고 있는 의미는 이성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학문의 영역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 통보는 소통이 아니다
일방적 소통은 한 개인이 상대방에게 무조건 지침을 내리거나 주장을 전달하는 하나의 통보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소통은 쌍방향 소통처럼 양쪽이 상황과 이해관계를 받아들이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식이나 태도 또는 행동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일련의 소통행위라 할 수 있으며, 교감이자 두 감정의 접착과정과 같은 것이다.

* 다양한 채널로 더 스마트하게 소통하라
최근에는 스마트 업무 환경 덕분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메일과 메신저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채널과 방식이 많아졌다. 현대 조직의 의사소통은 주로 컴퓨터 기반 기술 덕분에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터넷 수단을 통한 소통 수단의 발전이 항상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원래 좋은 소문보다 나쁜 소문들이 쉽게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속성이 있는데 이러한 인터넷 도구들이 기업 내 부정적 영향들을 팽창시킨다. 기업 내 소통 채널의 순기능적인 부분만을 생각하고 안일하게 관리하는 것은 기업 구성원들에게 뜻하지 않은 불안감을 줄 수도 있으므로 메시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도 필요하다. 특히나 기업 내 구성원과의 소통은 부서와 직급의 다름과 차이를 인식하고 고려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의미를 상호 간에 충분히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 구성원들이 말하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소통법
첫째-업무와 관련해서 당연히 맡긴 일이라도 그 성과가 기대 이상일 때에는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포상하라.
둘째-특별한 기밀이 아니라면 기업 내 정보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예상치 못한 조직 내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 인센티브를 활용해서라도 자유로운 토론을 부추겨 최선의 대안이 나오게끔 하라. 
셋째-조직 구성원들에게 회사 내 정보를 되도록 세세히 나누며 특히 회사의 구체적 비전과 미션, 목표에 대해 수시로 반복해서 확인하며 부족할 때에는 수십 번을 반복해서라도 명확히 소통하도록 한다.

* 성공을 부르는 감사와 배려의 소통리더십
세상의 이치는 마치 시험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고 한다. 언제나 출제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려고 하면 풀리지 않는 일이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방의 마음에서 시작하고 바라보려고 하는 것이 진짜 배려고, 그러한 배려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결국 믿음과 신뢰라는 큰 보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상대방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거나 들어주는 것이 배려는 아니다. 때로는 단호하게 거절할 줄도 알아야 그게 진짜 배려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사람에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 균형과 중용으로 선한 목적에 집중하는 배려가 소통리더십의 실천에 있어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 followership talk! 팔로워의 대화법
리더의 애매한 표현을 명확하게 확인한다
객관적으로 검증된 자료들을 활용한다
언제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한다
리더의 예상 질문에 구체적으로 준비한다
받아들여서 받아들이게 하라

* 세종의 소통리더십-마음을 얻어라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소통리더십의 대표적 인물은 세종대왕이다. 하지만 군사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이순신 장군이 소통리더십의 대표적 인물로 인정받는다. 
이순신 장군은 모든 군사를 소통에 참여시켜 일방적인 군대식 지휘 체계에서 벗어나 혼연일체와 화합의 군대로 만든 소통리더십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하급 졸병이라도 병법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말하게 하였던 이가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다. 

* 리더는 청사진을 보여줘야 한다
소통의 리더답게 자신과의 진솔하고 솔직한 소통 속에서 가장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 개인의 비전이다. 누군가 혹은 무언가의 요구로 결정한 것은 비전이 아니라 허망한 욕망일 수 있다. 진실한 나 자신과의 대화 속에서 명확하게 세운 것이 올바른 비전이다. 올바른 비전을 세우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이 좋아하는 일, 둘째 자신이 가치와 의미를 두는 일, 셋째 특별히 잘할 수 있는 일을 자문해 봐야 한다. 올바른 비전은 이 세 가지의 ‘교집합’이기 때문이다.

▶ 추천평
가슴 뛰는 사람의 이야기. 한 곳에 20년 이상 근무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막히는 구석이 생긴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전국을 돌며 지혜를 구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행히도, 저자의 이 책은 소식통이자 소통이었다. 불통의 경험이 없는 소통은 뜬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극복하고 조율하며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이 이 책에 진심을, 무게를 더해준다. 
- 신식원 | KT텔레캅 교육팀장 

저자가 말하는 소통은 마치 캐치볼 같았다. 양쪽이 사인과 피드백을 끊임없이 보내며 공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내가 던진 공은 상대에게 잘 날아가고 있을까? 피드백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조직 내에서 호흡하는 우리네에겐 필수불가결하고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제 그 과정을 함께 할 듬직한 책이 나왔다는 사실이 위로가 된다. 
- 김태일 | 한국경제TV PD

생물학적 인간과 사회적 인간을 구별하는 첫 번째 기준은 ‘소통할 줄 아는가’이리라. 나는 과연 얼마나 사회적 인간인가. 조직 내에서 때로는 리더가 되고 때로는 팔로워가 되어 일인이역 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소통의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단순히 따뜻한 말만으로는 조직의 성장을 이끌 수 없다. 냉철한 지성으로도 될 일이 아니다. 그 어디쯤엔가 잘 조율된 지점에서의 소통. 이 책은 가정이나 회사를 포함한 조직에 속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김원유 | 한국HRD교육센터 대표이사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은 오늘을 내다본 우리 선조들의 정확한 지적일 수도 있겠다. 이미 숱한 글들이 소통을 훑고 지나갔지만, 대개 ‘아름답게 말하기’에 치중하느라 소통을 ‘말하기’ 영역으로 보내버렸다. 어느새 소통은 정치적이고 시류적인 단어가 되었으며, 겉치레로까지 타락했다. 저자는 ‘소통’에게 제자리를 찾아주었다. ‘소통은 삶의 질서를 잡아나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이 이 책에게 전하는 감사를 내가 대신 전하고자 한다. 
- 장병만 |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사)한국경영과학학회 회장 

오노 요코의 표현을 빌리자면 혼자 꾸는 꿈은 백일몽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정의, 사랑, 양심, 자유와 같은 가치들을 실현하려면 우리는 ‘소통’해야만 한다. 소통에 관한 이 책은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들을 우리 ‘모두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통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소통은 공생을 의미하며, 마치 악어와 악어새처럼 서로를 이롭게 하는 실천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는 책이다. 그럼, 이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머뭇거리지 말고 이 책을 펼치기를 권한다. 
- 조상연 | 치과의사 원장

‘소통의 중요성’을 설파한 책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조직에서 소통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How를 제시한다. 대안이 있는 주장, 이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독자와의 소통을 위해 저자가 준비한 KnowHow를 만나보라. 
- 김병석 | 한국표준협회, 인적자원본부 본부장

세계적인 기업 GE의 전 CEO 잭 웰치는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소통‘’이라고 하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GE 해외지사의 신입사원까지도 CEO의 생각을 읽고 있는 것이 우리가 가진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축척한 지식과 깊은 고뇌, 통찰력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 시대 모두가 원하는 “소통”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이다. 
- 김영록 | 한국창의융합인재포럼 대표이사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도전하느라 높은 탑을 쌓았지만, 탑은 무너지고 언어는 갈래갈래 나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도 서로 통하지 않아 갈래갈래 나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람의 마음에 자리한 이 소통의 벽은 너무도 견고해 우리를 좌절하고 돌아서게 만든다. 심지어 하던 일을 놓고, 흩어지게 만든다. 더욱 위대해지는 길에는 이처럼 넘어야 할 벽이 자리한다. 지금 가로놓인 벽 앞에 놓인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 벽이 일이든, 사람이든, 자기 자신이든 이 책과 함께 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으리라. 
- 한준섭 | 오피스천국 대표이사,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ycbmc)

‘소통’에 대한 책에도 바이블이 있다면, 제1호는 이 책이다. 소통의 면면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저자의 성실함은 본받을 만하다. 그동안 누구도 자아와의 소통에 대해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는 점을 떠올려 본다면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소통의 관념과 실천을 모두 다룬 책으로 섣불리 말하기 어려운 노사 문제까지도 언급한 점에 감사를 전하며, 더욱 심도 있는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 김철홍 | 인천대 교수, 노동과학연구소 소장

이 책은 정통 소통을 다루는 첫 책이다. 여행으로 치자면 마치 그 나라에 도착한 것과 같다. 불통과 진통, 고통 등 온갖 통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에 발을 디뎠으니 그 임무도 막중했다. 소통의 대상에 대한 탐색전부터 방법 모색전, 결과 증명전까지, 혹시라도 빤한 내용으로 ‘상대방에게 호감 주기’를 다룬 책이라면 거침없는 악평을 내놓으리라 다짐했지만, 공교롭게도 진지하다. 싸구려 감성에 호소하기보다는 개인과 조직 사회가 원하는 소통의 참 모습을 다룬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양형식 |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감독

때로는 말할수록 갈증 난다.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할 말 다했는데 왜 아직도 갈증 나는가. 관계에서 해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권한다. 이 책을 읽었다면 반드시 멍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마치 새로 태어난 것처럼 책의 내용을 실천하라.
이종훈 | 기획재정부 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