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 http://onbranding.kr/958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길(Road)에서 사진을 묻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그의 강의를 듣는 내내 시종일관 무표정일 수가 없다! 레알,
가볍지 않은 유쾌함속에 묻어나는 진지함, 솔직함, 그 속의 프로만의 날카로움.
팔라우(Palau)로의 여행에서
원주민과 같은 페이스로 시장에서 절대 덤탱이 쓰지 않는다는 믿거나말거나 스토리로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강의 후 주어진 미션 두가지,
청평의 가을을 담은 사진 한점과 나를 표현하는 사진 한점을 제출해야 한다.
같은 주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은 같은 조건이 주어졌다.
하지만
다른 생각, 다른 관점, 다른 렌즈는 다른 표현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주부, 선생님, 웨딩플래너, 학생 등
우리는 같은 학년도, 같은 학과도, 같은 성별도 아니지만 <포토에세이>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글로,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모였다.
워크샵은 정말 빡씨게 이론과 실습의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학교에 앉아 듣는 <포토에세이>보다 한결 이해를 도왔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찍을까?
목적있는 사진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생각이 들어간 사진은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설득의 힘, 공감의 힘, 추억의 힘!


 



 

스스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 것!
바디랭귀지와 눈빛 표정과 같은 비 언어적인 것을 찍어야 함에 두려워 하지 말아라!

각자 찍은 사진을 랜덤으로 1:1 서바이벌 스피치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왜? 나는 '청평의 가을'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었는가?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공감을 이끌어 낼수록, 자신만의 추억(스토리)과 연결시킬 수록 우승의 길로 갈 수 있었다.


유신웅님과 강경애님의 승부는 정말 박.빙.이었다.


사진작가로 사진기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실력이 있었으며 남다르게 생각하는 감각도 있었다.
여러차례 인스타랩에서 워크샵을 진행하며 이와 같은 주제로 미션이 주어질때마다 많은 사진을 보았지만,
아래와 같은 벤치 사진은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신선했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강경애님은 사진만을 보기에는 초점도 흐리고 느낌이 있는 듯 없는 듯해 사진만 봐서는 경쟁력이 없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깊은 삶의 내공과 지혜로움이 말로 표현되며 사진이 다르게 보였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냐는 것이 관건이었다.


'청평의 가을' 우승 作
유신웅님의

※ 유신웅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lemiele


사진 한장으로 뽑아낸 키워드가 이렇게나 다양하다.
휴식, 충만함, 소통, 회상, 커피, 여유, 쉼,호기심, 연애, 길, 희망, 환희, 연결고리, 나무, 그림자, 바람, 기다림, 여운, 외로움, 쓸쓸함, 평화, 온화함, 가을, 햇살, 바람, 선율, 오선지, 과거...


숙제> 5장의 사진과 각 사진별 메세지를 백승휴 교수님 메일로 보내주세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블로그
http://100photo.co.kr/
Email photothera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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